스파르타 62기 문성훈 학생, 고전했던 스피킹을 극복하고, 이제 457이 아닌 RSMS를 목표로 삼게 됐습니다.
12월 2일: 5, 5.5, 6, 5 - 5.5
를 받아서 이제 슬슬 RSMS에 필요한 성적으로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문성훈' 학생분께 다들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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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TALK 상담: youngi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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