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금요일이자 Australia Day 에 세번째 합격의 주인공은 저 멀리 멜번에서 유학(???)온 '이정훈' 학생입니다. 한주 늦게 스파르타 66기에 합류해서 이래 저래 걱정도 많았는데, 보란듯이 첫 시험인 1월 13일 시험에서 6.0, 6.5, 6.5, 5.5 - overall 6 을 받아서 필요로 하던 '졸업생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이제 다음 번 휴가나 방학 때, 7.0에서 8.0을 준비하고자 PTE 수업 들으로 다시 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멋진 성적 '한달'만에 인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동기분들 다들, 축하해 주세요. 정훈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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