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74기 ‘김지연’ 학생 리마크를 통해 TSS 비자에 필요한 점수를 받아냈습니다. 라이팅은 시험만 보면 6을 받는데, 스피킹은 4를 받아서 골치를 지끈 지끈 앓으면서도, 단한번도 안되겠다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던 타고나길 ‘긍정의 아이콘’이던 지연씨, 보란듯이 원하는 성적을 받아서 인증해 주셨습니다.
기초가 많이 부족했지만, 그쯤이야 노력으로 훅 커버할 수 있다고 하더니, 정말 한눈 팔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준 지연씨, 진심으로 합격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항상 저도 멀리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