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78기 ‘양지성’ 학생분이, 수강 5주차에 본 첫번째 아이엘츠 시험에서 입학 점수가 아닌 학교 졸업생 비자 점수를 받으면서 한방에 합격해 주셨습니다. 주에 35시간이나 일을 하면서도 ‘단 한번도 늦은적이 없고, 단 한번도 빠진적이 없고, 단 한번도 제일 앞자리를 놓치지 않고’ 공부한 끝에 멋진 합격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단 한번 이라는 수식어는 이외에도 더 있습니다. 숙제도 단 한번도 거르지 않았고, 단 한번도 짜증내지도 좌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말이 쉬워, 주에 35시간을 일한다지만, 남자든 여자든 일주일에 35시간을 일하면서, 이런 ‘단 한번도’라는 수식어를 단 일들을 해내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더구나, 한번 더 본 시험에서는 훨씬 더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상황이어서, ‘단 한번도’의 신화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동기분들도, 양지성 학생분의 결과에 힘입어서 원하는 성적 반드시 얻으시길 빕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지성아,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음 성적은 우리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인증해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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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TALK 상담: youngi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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