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수업에 등록을 하시고
1주차 수업이 끝난 직후에 바로 첫 시험을 보셨습니다.
현승씨는 영어 자체는 적당히 친숙했던 case 입니다.
하지만,
일하는 환경을 생각 했을때,
일단 주로 한국말을 사용하는 분위기여서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배울수 있는 환경은 아니였습니다.
현승씨가 PTE 스파르타 17기와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잘 이해하신 핵심 포인트는
“어려운 것을 배울려는 마음보다는
기초를 다듬고 문제 유형 파악을 잘하는 법 배우기!” 였습니다.